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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전기사업 진출 확대…전기공사업계 업역 확대 논의

전기신문 칼럼은 대기업의 전기사업 진출 확대와 전기공사업계의 사업 영역 변화를 다뤘다.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GS는 5.1GW, SK는 1.5GW의 발전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포스코 등 전력 다소비 산업군을 보유한 기업도 직접 발전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전시장에서는 국내 충전기의 약 30%를 대기업이 운영하고 10대 그룹 중 6곳이 진입해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전기공사 실적은 39조 2,846억원으로 역대 최대였으나, 등록업체 2만여 곳 중 연 실적 5억원 미만이 53.9%, 100억원 이상인 443개사가 전체 실적의 48.5%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자재비와 인건비는 올랐지만 하도급 단가는 그대로여서 시공 수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구조라는 내용도 담겼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