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안전보건연구원, 2027년 연구과제 48건 사전검증 라운드테이블 운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박승현)이 10일부터 15일까지 2027년도 자체 연구과제 후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연구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처음 도입된 이 절차는 올해 발표 중심에서 '연구설계 클리닉' 형태로 바뀌어, 내부 연구직 검토자와 외부 자문위원이 연구제안서와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연구설계의 쟁점과 보완사항을 검토한다. 검토에는 10개 항목 체크리스트가 활용되며 연구 필요성·목표, 연구방법, 자료수집·분석, 연구내용·범위, 수행가능성 등 5개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검증 대상은 총 48개 과제로 정책·산업안전 18건, 산업보건 11건, 산업화학 10건, 흡입독성 9건 등이다. 박승현 원장은 현장성과 정책 활용성이 높은 연구가 수행되도록 사전 검증과 보완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