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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디지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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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등 6개사, 전자선하증권(e-B/L) 컨소시엄 출범

수출입 과정에서 5~10일이 걸리던 종이 선하증권(B/L) 유통을 수시간 이내로 단축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이 추진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플로우, 선사 ZIM,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태웅로직스와 '전자선하증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B/L 컨소시엄을 출범시켰다. 상사와 선사, 물류기업, 은행, 전자무역 플랫폼 사업자가 참여해 e-B/L의 실제 무역거래 적용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선하증권은 선사가 화물을 인수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로, 화물에 대한 권리와 대금 결제의 근거가 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