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풍력pv magazine
IoT 제어 황마 섬유 증발냉각, PV 모듈 온도 21.4도 낮춰
튀니지 튀니스대학교 연구진이 건조 기후용 PV 모듈 저수량 증발냉각 시스템을 개발해 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 30W 단결정 모듈 후면에 0°/90° 교차 배열의 황마 섬유 3겹을 부착하고, ESP32 기반 제어기가 모듈 온도 55도 초과·출력 22W 미만 조건에서 PV 구동 펌프를 72초간 가동한 뒤 1,800초 대기하는 방식이다. 2025년 7월 14~16일 튀니지 남부 해발 238m 시험장에서 경사각 30°로 설치해 비냉각 기준 모듈과 비교한 결과, 최고 일사량 848W/m², 최고 기온 45.4도 조건에서 모듈 온도가 75.5도에서 54.1도로 21.4도 낮아졌다. 전력은 상대 기준 40.44% 증가했고 충진율은 0.62에서 0.71로, 직렬저항은 0.45Ω에서 0.32Ω로 변화했다. 물 소비량은 0.14L/h/m²이며 회수율은 81.3%, 실제 증발 손실은 0.026L/h/m²로 측정됐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