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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전기신문

백현이앤에스, 군산 신공장에 50kW 실발전 시험환경 구축

백현이앤에스가 올해 5월 말 전북 군산으로 공장 이전을 마치고 6월부터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제1·2공장을 합친 부지는 약 1000평 규모로 제조시설 250평과 부대시설 450평을 갖췄고 직원 14명이 상주하며, 지난 4월 고양으로 이전한 본사는 소프트웨어 연구를, 군산은 하드웨어 연구를 담당한다. 회사는 공장 주차장에 50k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실제 발전 전력을 접속함과 시험장치에 연결하고 생산 제품 전수 러닝테스트에 활용한다. 주력 제품인 태양광 접속함 열분포 감시 시스템은 개발에 인건비 포함 13억원이 투입됐으며 약 15종의 시험·인증서를 확보했고, 공인시험성적서상 감지·차단 시간은 5초 이내로 기재됐다. 시연에서는 접속함 내부 온도가 차단 기준인 80℃를 넘자 차단기가 작동해 입력과 출력이 동시에 끊겼고, 이상이 발생한 채널만 선별 차단하는 기능도 확인됐다.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