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석연료·자원가스신문
LNG 공급 확대 전망과 한국의 도입전략 재검토 필요성
9월 14일 동북아 LNG 현물가격은 100만 Btu당 28.40달러로 전주보다 2.70달러 올랐고, 남서유럽 현물가격도 27.50달러로 상승했다. EU 가스 수입에서 LNG 비중은 2019년 23%에서 2025년 47%로 높아졌으며, 9월 14일 EU 가스 저장률은 68%를 조금 웃돌아 전년 같은 날의 80%보다 낮았다. 한 전문기관의 2026년 7월 전망에서는 2028~2038년 세계 LNG 공급이 수요를 웃돌고 2035년에는 공급 초과 폭이 약 3,430만 톤에 이른다. 아시아 구매자의 신규 장기계약에서 가스허브 가격 연동 물량 비중은 2025년 1분기 17%에서 2026년 1분기 64%로 높아졌으며, 유가를 배럴당 70달러로 가정할 경우 2030년대 중반에는 헨리허브 연동계약 도입가격이 유가 연동계약보다 높아질 수 있다. 기고는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의 기준수요가 장기 감소로 전망된 가운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원구성과 LNG 발전 예상 발전량을 바탕으로 장기 도입물량을 판단할 것을 제시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