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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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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테크노파크, GS ITM, 임픽스 등 7개 기관과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청주시 서원구 일원 수열특화단지 사업부지의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에 약 2만RT(냉동톤)급 수열을 공급하기 위한 전력망과 민간 기업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수열·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전력계통 연계 및 설비 구축, 인·허가 행정절차 지원,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며 합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 총사업비 약 3,5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대청댐 수열특화단지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돼 인·허가 신속 처리와 국비 지원, 세제 감면 기반을 확보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며, 기사는 수열 냉각 도입 시 기존 에어컨 방식 대비 냉방 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9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대청댐 수열로 AI 데이터센터 냉각…청주 수열특화단지 7개 기관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테크노파크, GS ITM, 임픽스와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서원구 일원에 추진되는 수열특화단지의 계획된 수열 공급규모는 약 2만RT(냉동톤)로, 1RT가 약 3.5kW에 해당해 단순 환산 시 약 70MW 규모의 냉방능력이다. K-water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전체 소비전력의 40% 이상이 냉방에 사용될 수 있으며, 수열 냉각 적용 시 기존 공조방식 대비 냉방 에너지를 30% 이상 줄일 수 있다. 협약 기관들은 친환경 인프라 조성, 계통연계 및 설비 구축, 인허가 지원, 지역산업 육성에 협력하고 공동 실무협의체를 가동한다. 총사업비는 약 3525억원이며, 지난 6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됐고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