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에너지, 대구 중리 인수시설 이전·현대화 완료
대성에너지는 22일 대구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중리 인수시설 이전·현대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중리 인수시설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기 위해 운영하는 6개 인수시설(중리·관음·하양·현풍·고령·신서) 중 하나로, 1995년 설치됐으며 시간당 21만6000N㎥ 규모다. 이번 사업으로 약 46㎡ 규모의 건축물을 새로 조성하고 제어·통신설비를 현대화했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를 적용해 내진 안전성을 높였다. 가스누출경보기, 압력·온도 감지장치, CCTV, 원격차단밸브(MOV), 무정전전원장치(UPS)를 설치하고 기존 SCADA 시스템과 연계해 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도록 했다. 대성에너지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연구·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