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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의원, 대구 팹리스 기업 간담회…실증·상용화 지원 확대 논의

우재준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북구갑)과 대구시는 지난 16일 대구시 산격청사 내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에서 지역 팹리스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텔레칩스,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에이직랜드, 휴컨, 엣지에이아이, 에이브에이랩 등 지역 팹리스 기업 관계자와 심관택 대구시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 김동현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반도체 설계와 시제품 제작에 머무는 지원을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과 실제 제품 적용, 검증, 상용화까지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구시는 간담회 의견을 반도체산업 정책과 신규 국비사업 기획에 반영해 설계부터 검증·실증·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지역 기업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9월 19일

대구시, 잉여배출권 4만3000t 매도로 12억3000만원 세입 확보

대구시는 2025년 온실가스 잉여배출권 7만4000t 가운데 4만3000t을 매도해 총 12억3000만원의 세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3만1000t은 향후 배출권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다음 연도로 이월했다. 대구시는 배출권거래제 대상인 환경기초시설 31곳을 중심으로 감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소화가스 약 2865만㎥를 회수해 CNG 버스와 보일러 연료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유휴부지에는 태양광발전시설을 운영하고, 폐기물 매립지의 매립가스도 포집하고 있다. 처리시설의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효율 펌프 도입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추진된다.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