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단공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 대구서 사흘간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2026 산업단지의 날' 및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열렸으며, 총 12개 세션에 전문가와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제조 AI 전환, 제조 파운데이션모델(MFM),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고,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렸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스테이지의 'Pitch Arena(IR 피칭)'에는 국내외 수요기업과 벤처캐피털 등 28개 사가 참여해 45개사와 143건의 투자상담 매칭이 이뤄졌다. 산단공은 서밋 논의 내용을 토대로 입주기업의 제조 AI 전환을 지원하는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