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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환경부담, 기후해법 투자 분류기준 재검토 촉발

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각) 모닝스타 조사 결과를 인용해 AI의 환경 영향을 투자 위험으로 보는 기관투자자가 1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 연기금은 기존 기후해법 투자 분류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지수사업자와 자산운용사도 AI 기업의 환경 부담을 투자 판단과 주주권 행사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에너지효율'이라는 기존 분류 기준 아래에서는 엔비디아가 기후해법 부문 1위로 집계됐다. 뉴욕시 교육위원회 퇴직연금(BERS)은 2025년 6월 말 기준 100억6700만달러(약 13조7918억원)를 운용한다.

9월 17일

엔비디아가 '기후해법' 1위?…AI 환경부담에 투자 기준 재검토

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각) 모닝스타 조사 결과를 인용해 AI의 환경 영향을 투자 위험으로 보는 기관투자자가 1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 연기금은 기존 기후해법 투자 분류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지수사업자와 자산운용사도 AI 기업의 환경 부담을 투자 판단과 주주권 행사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해당 미국 공공 연기금의 운용 규모는 2025년 6월 말 기준 100억6700만달러(약 13조원)다. 기존 '클라우드=에너지효율'이라는 분류 전제와 엔비디아가 기후해법 부문 1위로 집계되는 구조가 재검토 대상으로 거론됐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