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SMR·핵융합전자신문
한불 정상회담, AI·반도체 협력 MOU와 원자력 농축역무 공급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9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AI·반도체·양자 기술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공동 R&D와 투자 확대, 반도체 기업·연구기관 간 교류 등이 포함됐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장기 농축역무 공급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미스트랄AI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미스트랄AI는 삼성전자 전용 사내 AI 모델 개발에 협력하는 MOU를 맺었다. 양 정상은 7일 뤼미에르 서밋에서 영화·영상산업에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유로(약 8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으며,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도 계속하기로 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