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노사정협의체

1건 · 전체 뉴스

코레일 자회사 노조, 21일부터 3일간 공동 총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은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코레일관광개발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가 참여하는 1차 공동 총파업을 선언했다. 파업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13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고,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2차 무기한 총파업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핵심 요구는 4조 2교대 전환, 근속급 도입, 직급체계 정상화, 명절상여금 120% 지급이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코레일 5개 자회사를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분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노조는 충분한 협의 없는 '수평 통합'이라고 반발했다. 노조는 15일 열린 6차 노사정협의체에 공식 입장문을 전달하고 4조 2교대 전환 시기와 단계별 실행계획 등에 대한 노정 협의를 요구했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