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 외국인 근로자 산업안전 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외국인 근로자 안전 고용 환경 조성'과 '글로벌 산업안전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노사발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전 현지 안전보건 교육 공동 운영과 콘텐츠 개발, 입국 후 취업교육 과정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 체험교육 시설 제공, 사업장 배치 후 근로자와 고용 사업주 대상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과 재해 예방 컨설팅을 지원하고, 중점 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제도·역량 강화 공동 프로젝트도 모색할 예정이다.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 기술 지원과 교육 역량을, 재단은 노사관계·일터 혁신·인적자원 개발 지원 경험을 공유한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입국 전부터 사업장 근무 단계까지 안전보건 지원을 잇겠다고 밝혔다.
8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