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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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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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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씨엔씨, 단·차열 복합도료 '아이셀런트' ENTECH 2026 출품

친환경 도료 기업 이유씨엔씨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에서 단·차열 복합도료 '아이셀런트(I-CELLENT·EU-201)'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근적외선을 반사하는 차열 기능과 외부 열의 실내 유입을 억제하는 단열 기능을 한 제품에 결합한 도료다. 회사 측이 제시한 근적외선 반사율은 93.3%, 열전도율은 0.038W/m·K다. 부스에는 일반 페인트와 아이셀런트를 각각 칠한 건물 모형에 열을 가해 온도 차이를 확인하는 비교 장치가 설치됐고, 건축물 적용 사례와 국내외 실증 결과도 함께 소개됐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전력 없이 냉방부하 줄이는 복사냉각 도료 주목

이코노미스트는 태양광의 90% 이상을 반사해 전력 투입 없이 표면을 주변 공기보다 차갑게 유지하는 복사냉각 도료 기술을 조명했다.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연구팀은 태양광 반사율을 93%로 높인 도료를 개발해 런던 버스 두 대 지붕에 적용했으며, 일반 백색도료 반사율은 84% 수준이다. 스페인 마드리드 실증(동료 심사 전 단계)에서 신규 도료는 표준 백색도료 대비 표면온도를 최대 8℃ 낮췄다. 해당 도료는 태양광 파장대를 반사하는 동시에 대기창이 열린 약 9㎛ 파장대로 열을 방출하는 원리로, 2014년 스탠퍼드대 연구 이후 에어로겔·범용 폴리머 결합 방식 등으로 생산단가가 낮아졌다. 싱가포르 난양공대(NTU) 연구팀은 사이언스에 시멘트 기반 복사냉각 소재를 발표했으며, 표준 코팅 대비 표면온도를 5℃ 추가로 낮추고 냉방 에너지를 최대 40% 절감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