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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AI 기반 생활패턴 제어 AIoT 보일러 2종 출시

린나이가 AI와 IoT를 결합한 보일러 신제품 'RC620A'와 'RUB8200A'를 출시했다. '난방 AI'는 사용자 설정온도와 실내외 온도, 기상정보를 분석해 난방 온도를 자동 조절하고, '온수 AI'는 온수 이용 패턴을 학습해 약 2주의 학습기간을 거쳐 사용 루틴을 추천한다. 개편된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 추천 예약, 스마트 브리핑, 에너지 모니터링을 제공하며 주·월·연간 가스 사용량과 연소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표준형 RC620A는 정음모드와 온수량을 최대 48% 높이는 AFS 기술을, 프리미엄형 RUB8200A는 UFB 기술과 3단 저소음, 0.5℃ 단위 온수제어, 지진안전장치를 적용했다. 두 제품은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을 획득했다.

9월 15일

세계 난방시장서 확산되는 히트펌프…한국은 2035년 350만대 목표

전기신문은 세계 난방시장에서 히트펌프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2025년 히트펌프 판매량이 화석연료 난방설비보다 약 12% 많았고, 전체 가구의 20% 이상이 주 난방설비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세계 최대 신규 판매시장으로 올라섰으며, 유럽은 세계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판매량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국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과 전문업체가 가정용·상업용·산업용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기사는 초기 설치비, 전기·가스 가격, 설치·유지보수 체계, 전력수요 증가를 보급 확산의 검토 요소로 제시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