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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이온

3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유럽 시스템 통합업체들, CATL 나트륨이온 배터리 도입 추진

독일 인틸리온(Intilion)이 유럽 내 나트륨이온 BESS 배치를 위해 CATL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네덜란드 알펜(Alfen)도 지난 7월 CATL과 유사한 협력을 발표했다. 핀란드 메루스파워(Merus Power)는 CATL의 신제품을 자사 시스템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에 나트륨이온 제품을 배치하지 않는다면 의외일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0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미국 시장, 나트륨이온 배터리 자체 기준 형성

나트륨이온 셀은 리튬 셀과 대체로 동일한 설비·공정으로 생산되어 흐름전지나 니켈-수소 등 다른 화학조성보다 빠르게 생산 규모를 확대했다. 미국에서는 국내산 부품 비율(domestic content) 기준과 우려기업(FEOC) 제한이 개발사의 장비 선택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개발사는 셀 원산지, 양극·음극 소재 조달처, 셀 완성 및 시스템 통합 위치, PCS, 공급망 각 기업의 소유 구조까지 추적해야 한다. 기사는 나트륨이 북미 공급업체에서 조달 가능하고 매장량이 많아 리튬·니켈·코발트·망간 대비 조달 제약이 적다고 설명하며, 미국 제조사들의 나트륨이온 라인 개설·발표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나트륨 화학조성이 종류별로 차이가 커 UL 9540A 시험 데이터(셀·모듈·유닛·설치 단계)가 폭연 환기, 소화 설비 용량, 이격거리, 소방 대응 계획 설계를 좌우한다고 언급했다. 실제 계약 사례로 주니퍼 에너지(Juniper Energy)가 올해 500MWh 이상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치 계약을 체결했고, 첫 사업은 캘리포니아의 80MWh 프로젝트로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10월 7일

배터리·ESSpv magazine

나트륨이온 배터리, 상업화 가능성과 검증 공백

pv magazine 기고는 LFP의 비용 하락세가 기술적 한계에 근접하면서 나트륨이온이 차세대 정치형 저장 화학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IEA는 정치형(stationary) 저장을 나트륨이온의 첫 상업 시장으로 지목했고, 미국에서는 2032년부터 저장장치 투자세액공제(ITC)가 축소돼 저비용 화학에 대한 CAPEX 압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나트륨이온은 NFPP(수명·안전), NFM(에너지밀도), PBA(비용)로 양극재 경로가 갈려 있어 상업 표준이 정해지지 않았고, 하드카본 음극의 초기 쿨롱효율은 75~85% 수준으로 제시됐다. 기고는 현대 리튬이온의 쿨롱효율이 통상 99% 이상이고 왕복효율(RTE)은 납축전지 80~85%, LiFePO₄ 90~95% 범위라고 비교하면서, 나트륨이온은 현장 검증된 RTE·열화 곡선이 없다고 지적했다. 상용 나트륨이온 셀에 대한 첫 동료심사 노화 연구가 2026년 초에 나왔으며, 셀 노화 시 용량 저하보다 내부저항 상승이 먼저 나타나 LFP식 SOH 관리 방식으로는 상태를 오판할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