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유역환경청, 수소충전소·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인터뷰에서 관내 경기 동북부 18개 시군에 수소충전소 37기를 구축했고 16기를 추가 설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8인 규모의 기후에너지 TF를 출범시켰으며, 마을 공동시설과 유휴 공간에 태양광을 설치해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사업비를 융자 없이 수계기금으로 100% 충당해 주민 부담금을 줄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월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인천·경기 지자체와 한전, 에너지공단,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하는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14명)와 실무협의체(21명)를 구성해 3월부터 총 5차례 회의를 열었다. 2026년 주요 업무 목표는 '한강과 함께하는 기후 대응 역량 강화'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 물환경 관리체계 구축, 환경 안전망 강화를 3대 과제로 제시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