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기후대응기금

2건 · 전체 뉴스

에너지·자원사업 특별회계 폐지…기후대응기금·자원안보기금으로 분리 법안 발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이 8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를 폐지하고 그 기능을 기후대응기금과 자원안보기금으로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는 그동안 무공해차 확산·에너지 효율 향상 등 에너지 전환 사업과 석유 비축·자원개발 등 자원안보 사업을 함께 지원해 왔다. 개정안은 에너지 전환 분야를 기후대응기금으로 통합해 온실가스 감축·적응·공정한 전환 등 기존 기후대응 사업과 연계하고, 석유·광물 등 자원안보 분야는 별도로 두는 방식이다. 박 의원은 에너지 자원 정책 기능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로 분리된 만큼 재정지원체계도 이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7년 예산안 25조 7319억 원 편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25조 731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용 전력·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에 총 1조 9351억 원(전력 1조 5489억 원, 용수 3862억 원)을 반영했다. 전기차 보조금은 전년 대비 32.8% 증가한 2조 1403억 원, 전기 이륜차 보급 지원은 230억 원으로 책정됐다. 열에너지 전기화·히트펌프 사업은 전년 157억 원에서 859억 원으로, 수계기금 연계 지역주민 소득증대형 재생에너지 사업은 781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햇빛소득마을 651억 원, 히트펌프 보급지원 130억 원이 배정됐다. 녹색·전환금융으로 재정융자 3000억 원, 이차보전 1177억 원, 보증 1714억 원, 펀드 2230억 원이 포함됐고,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의 에너지분야 사업을 기후대응기금으로 통합 운영하는 재원 구조 개편도 담겼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