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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학자 창업기업 상장, 한국 기술이전율 29%로 하락

중국과학원 상하이 광학정밀기계연구소 출신 연구자들이 2017년 창업한 정밀 레이저 기업 핀준레이저가 2026년 8월 18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창업판에 상장해 공모가 186.88위안 대비 488.61% 오른 1100위안에 거래됐고, 종가는 1004.38위안, 8월 28일 주가는 900.89위안이었다. 이 회사 매출은 2023년 1억 4800만 위안에서 2025년 4억 1800만 위안으로 늘었고, 2024년 양자 기술용 레이저 시장 점유율은 글로벌 9.21%, 중국 내수 16.85%로 집계됐다. 한국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율은 2021년 41%에서 2024년 29%로 3년 연속 하락했으며(공공연구소 35%, 대학 26%), 기술이전 수입은 2023년 2482억 원에서 2024년 2781억 원으로 증가했다. 출연연 창업 건수는 2020년 62건에서 2024년 25건으로 줄었다. 과기정통부는 8월 5일 4대 과학기술원의 교원 창업 휴직 기간을 최대 3년에서 7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확정해 9월부터 적용하고, 국회는 8월 20일 연구자가 기술 창업·이전 대가로 취득한 주식·지분에 이해충돌방지법 제2조제6호바목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개정안을 가결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