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기상데이터

2건 · 전체 뉴스

기상청 ‘날씨지도’ 전 지구로 확대…3차원 대기 흐름 제공

기상청은 한국형 수치예보모델(KIM) 자료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을 적용해 개편한 ‘날씨지도’ 서비스를 22일부터 날씨누리와 날씨알리미 앱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한반도 주변에 한정됐던 서비스 영역이 전 세계로 확대되고, 2차원 평면 지도에 3차원 구형 지도가 추가돼 지구 전체의 대기 순환을 볼 수 있다. 도시를 검색하거나 지도의 특정 지점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의 기온·바람·습도 등 시간대별 기상정보가 표시된다. 대용량 파일 저장소와 다차원 데이터 압축·분할 형식을 적용해 고해상도 자료 표출 속도를 개선했고, 레이더 영상은 화소 기반에서 벡터 기반 방식으로 바꿔 해상도를 높였다. 레이더 강수 영역에 바람 정보가 함께 표시돼 강수대와 주변 바람의 방향·속도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날씨알리미 앱 첫 화면도 개편된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케이웨더-아이오트러스트, 날씨 관측 데이터 기반 가상자산 보상 MOU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디지털자산 지갑 기업 아이오트러스트와 가상자산 보상형 날씨 관측망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케이웨더의 기상 데이터 사업에 아이오트러스트의 자체수탁형 하드웨어 월렛 '디센트(D'CENT)'와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협약의 핵심은 참여자가 기상 관측 장비를 등록하고 실시간 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면 보상을 받는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구조로, 데이터 수집부터 지갑 연동, 보상 지급까지의 사용자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다. 양사는 케이웨더의 블록체인 전략과 리플(XRP) 생태계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 및 사업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1997년 설립된 케이웨더는 AI 날씨예보, 공기질 데이터 분석, 환기청정 및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주력으로 한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