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시대의 기능경기대회, 숙련 기술 인력 병목 해결 기회 되야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제34회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를 10일 충북 청주 오송 협회 중앙회 특설경기장에서 열었다. 전국 21개 시·도회 대표 선수 184명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가했다. 종목은 외선가공선, 외선지중선, 변전설비, 태양광발전설비, 산업제어, 전기제어 일반부·학생부 등 7개로, 실제 배전설비를 축소 구현한 경기장에서 제한 시간 안에 시공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선가공선 종목은 실제 전주 높이의 설비 위에서 치러진다. 기사는 아마존·MS·알파벳·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이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 인프라 분야에 최근 3년간 1조 5000억 달러(2000조원)의 자본지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과, 전력망 시공이 인력에 의존한다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
9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