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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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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플렉시블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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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식 가스건조기 금속플렉시블호스 적합성 논란

양계장에 설치된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연소기용)가 끊어졌다는 보도와 관련해, 움직임이 수반되는 회전식 연소기에는 해당 호스가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 소재 가스시공업체 관계자는 약 5년 전 경기도 남양주시 한 사업장의 고정형 가스건조기에 연결된 20A 1200mm 규격 금속플렉시블호스 중앙부가 끊어진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가스누설경보차단장치가 설치돼 폭발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시공업체 관계자는 세탁물 투입·배출 시 앞뒤로 움직이는 건조기에서는 피로 누적으로 호스가 끊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제조사 관계자는 주름관 제조공정에서 골 부위 두께가 얇아지면 마르텐사이트 조직과 미세균열이 발생하고, 온도변화에 따른 신축과 미세 진동으로 균열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움직임이 있는 연소기에는 가스안전공사 검사에 합격한 고무호스가 더 안전하다는 주장과 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현장 의견 분석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9월 3일

양계장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 절단 후 재시공

지방의 한 양계장에 설치된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가 끊어진 사례가 가스신문 1719호에 보도됐다. 보도 이후 가스시공업체는 호스 제조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해당 양계장에 설치된 모든 가스호스를 재설치했다. 또한 송풍기 가동으로 움직이던 가스 원적외선튜브히터를 고정해 진동 원인을 제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처는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 절단 원인을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