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남 에너지 규제자유특구, 해외 실증·인증 연계로 확대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에서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와 직류산업 글로벌혁신특구의 추진 내용과 실증 사례를 공개했다.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는 현행 제도와 기술기준으로 적용이 어려운 에너지 신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해 안전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직류산업 글로벌혁신특구는 기존 국내 실증 중심의 사업 범위를 해외 현지 실증, 국제공동 연구개발, 해외 인증 연계로 넓히고 있다. 연구원은 직류배전망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주요 실증 사례를 전국 규제자유특구 관계기관 및 참여기업과 공유하고, 공동연구·기술사업화·기업지원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연구원은 실증을 마친 기술이 국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기업 지원과 후속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