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극동대, 수소안전융합학과 2030년까지 석·박사 300명 양성 목표
극동대학교는 4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및 수소 전주기센터에서 대학원생 52명과 교수진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수소안전융합학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5년 신설된 수소안전융합학과는 수소 생산·저장·운송·충전·활용 전 과정의 안전 분야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석사 190명과 박사 110명 등 총 300명 양성을 중장기 목표로 세웠다. 올해 2학기에는 외부 전문가 특강 범위를 넓히고 현장견학과 워크숍을 6회 이상 운영하며, '수소인프라 방폭공학' 교과목을 신설했다. 박성수 아이에스티이 수소부문 사장을 전임교수로, 강정일 엑스텍코리아 전무를 겸임교원으로 임용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한국석유관리원, 큐에스에프,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의 수소유통 관제센터 구축, 수소수급 전략, 수소사업 추진현황 특강이 진행됐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