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스테그라 그린스틸 환경속성인증서 구매
구글이 스웨덴 수소환원제철 기업 스테그라가 생산하는 저탄소 철강의 환경속성만 분리해 구매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거래에서 실제 철강은 구글로 이동하지 않으며, 기존 석탄 기반 철강 대비 줄어든 탄소배출량의 환경적 가치가 환경속성인증서(EAC) 형태로 거래된다. 해당 구조는 재생에너지 인증서(REC)와 지속가능항공유(SAF) 인증서에 사용돼온 북앤클레임(Book & Claim)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원문에 따르면 이 방식이 철강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9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