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이투뉴스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변동 대응 수전해 기술개발 착수
제주에너지공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개발'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돼 지난달 14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연구기간은 2030년 3월까지이며 사업비는 350억원(정부출연금 193억원)이다. 연속운전에 강점이 있는 알칼라인(ALK)과 전력 변동에 빠르게 대응하는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설비를 결합하고 ESS를 연계해 발전량과 전력시장 상황에 따른 최적 운전 방식을 검증한다. 노후 외산 압축기 등 주요 설비 국산화와 수소 저장·출하설비의 용량·성능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주관기관인 제주에너지공사와 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미래기준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프, GTC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