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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미일 장기금리 동반 상승

칼럼에 따르면 미국 국가부채가 40조 달러를 넘어 1인당 약 11만 7천 달러, GDP 32조 달러 대비 120%를 웃도는 수준이 됐다. 올해 이자 비용은 1조 달러를 넘어 전체 세수의 약 20%를 차지하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대 후반, 30년물은 5%대 초반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도 지난해 9월 1.6%에서 현재 2.8% 수준으로 올라 30년 만의 기록을 나타냈고, 일본은행은 6월 기준금리를 0.75%에서 1%로 인상하며 추가 인상 계획을 시사했다. 일본 국가부채는 2022년 1,000조 엔을 넘은 뒤 2025년 1,342조 엔(약 8조 4천억 달러)으로 늘었다. 필자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다른 나라의 국채 금리와 기업 자금조달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