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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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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14곳, 연구로 1호기 부속건물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촉구

한국원자력학회 등 14개 학회·협회가 연구로 1호기(TRIGA Mark-Ⅱ) 원자로실과 부속건물의 국가등록문화유산 정식 등록 신청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해당 건물은 지난 7월 1일 철거를 앞두고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철거가 중단됐으나, 올해 12월 말까지 정식 등록 신청이 이뤄지지 않으면 임시등록 효력이 사라진다. 연구로 1호기는 1962년 가동을 시작한 국내 최초 연구용 원자로로 약 33년간 기초연구,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인력 양성에 활용됐고 2013년 등록문화재 제577호로 지정됐으나 원자로실과 부속건물은 등록 대상에서 빠졌다. 성명은 미국의 EBR-I·오크리지 흑연로(X-10) 국가역사기념물 보존과 일본의 JRR-1 전시시설 활용 사례를 들며 한전과 관계 당국의 결단을 요구했다. 참여 단체는 대한방사선방어학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원자력학회, 한국핵정책학회 등 14곳이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14개 학·협회, KRR-1 원자로실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촉구

한국원자력학회 등 14개 학회·협회가 서울 노원구 공릉동 연구용 원자로 1호기(KRR-1, TRIGA Mark-Ⅱ) 원자로실 및 부속건물의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환영하며, 부지·건물 소유자인 한국전력공사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정식 등록 신청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해당 시설은 지난 7월 1일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철거가 중단됐으나, 올해 12월 말까지 정식 등록 신청이 이뤄지지 않으면 임시등록 효력이 사라져 철거가 재개될 수 있다. KRR-1은 1962년 가동을 시작한 국내 최초 연구용 원자로로 약 33년간 기초연구,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운전기술 개발, 인력 양성에 활용됐다. 2013년 원자로 본체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지만 원자로실과 부속건물은 등록 대상에서 제외됐다. 학·협회들은 제어실·차폐벽·중성자 빔라인 등을 함께 보존해 교육·전시 및 국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으며, 미국의 EBR-I·오크리지 흑연로(X-10)와 일본 JRR-1의 보존 사례를 근거로 들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