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국가기상슈퍼컴퓨터

1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상청 슈퍼컴 6호기 도입에도 냉각설비 일부는 12년 전 장비

기상청이 차세대 국가기상슈퍼컴퓨터 6호기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핵심 냉각설비 일부가 12년 된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에너지진단 보고서'에 따른 내용이다. 기존 전산실에서는 최고 33.5℃에 달하는 고온 구간(핫스팟)이 확인됐다. 전산실 내 온도 편차는 최대 8.4℃로 측정됐다. 이에 따라 슈퍼컴퓨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냉각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