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
신정훈 의원, 무안공항 운항 확대 대비 항공기상 안전대책 촉구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무안공항 재개항과 광주공항 이전에 대비한 항공기상 관측·경보체계 보강을 촉구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2024년 1~11월 기준 하루 평균 항공편은 광주공항 37편, 무안공항 7편으로, 광주공항 항공편이 이전하면 하루 운항편수가 44편으로 기존 무안공항의 6배 이상이 될 수 있다. 무안공항은 2024년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2027년 하반기까지 보수·보강 공사와 사고 지점 로컬라이저 개선 등 안전 조치를 거쳐 재개항하고, 같은 해 말까지 광주공항 국내선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운항 일정이 구체화되는 반면 항공기상 관측장비와 전문인력 확충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