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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변환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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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국내 연구진,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계면 제어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진이 UNIST 박영석 교수, 군산대학교 이경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면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 유기 분자가 결정립계와 표면의 결함을 각각 제어하는 '쌍분자 패시베이션'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전하 손실을 줄이고 24.6%의 광전변환효율을 구현했다.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핵심 기술로 언급되고 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너지기술연구원, 쌍분자 패시베이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팀이 울산과학기술원, 군산대와 함께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쌍분자 패시베이션'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크기가 작은 PDAI 분자로 결정 경계의 미세 결함을 메운 뒤, 4TF 분자가 표면의 불안정한 납(Pb) 원자와 결합해 표면을 화학적으로 안정화하는 순차 적용 방식이다. 해당 태양전지는 24.6%의 광전변환효율(PCE)을 기록했으며, 이는 표면처리를 하지 않은 대조군 21.21%와 PDAI 단독 적용 23.17%보다 높은 수치다. 연구진은 두 분자를 순차적으로 함께 적용할 때 결함 제거와 표면 안정화 효과가 함께 나타나 성능과 안정성이 동시에 향상되는 점을 확인했다. 홍성준 박사는 건물 창문, 자동차 선루프, 휴대용 전자기기 등에 적용될 유연 태양전지 상용화에 활용될 원천기술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