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연료전지pv magazine
선하이드로젠, 100cm² 모듈로 태양광-수소 전환효율 10% 초과
미국 아이오와에 본사를 둔 광전기화학 기술 기업 선하이드로젠(SunHydrogen)이 호주 스파크 하이드로젠(Sparc Hydrogen) 연구소 예비 시험에서 100cm² 수소 모듈로 태양광-수소(STH) 전환효율 10%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혼다 R&D 시설에서 진행된 시험에서는 동일 규격 모듈이 활성면적 기준 STH 효율 10.8%를 달성했으며, 양사는 공동개발계약을 맺고 설치 가능한 수소 패널과 상업 생산을 목표로 협력 중이다. 이 모듈은 반도체·전용 접점·물분해 촉매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해 별도 전해조 스택과 대부분의 전력변환 설비 없이 직접 수소를 생산하며, 전해질 순환과 기체 처리를 담당하는 반응기 내부에서 작동한다. 선하이드로젠은 1.92m² 규모 개발용 모듈의 옥외 시험에서 9%에 근접한 효율도 기록했다. 스파크 하이드로젠과의 24개월 협력에서는 집광 조건 실험실 시험을 거쳐 남호주 샤프(Sharp) 사이트 옥외 시험과 수소 균등화 비용 평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혼다 R&D와의 다음 단계에서는 활성면적 기준 15%에 근접하는 효율을 목표로 한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