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
남부발전, 출자회사 비위 시 예외 없이 형사고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일 출자회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출자회사 운영관리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선안은 임원 선발 단계의 위험 요인 점검과 운영 중 이상 징후 조기 발견에 초점을 맞췄다. 남부발전은 지난 7월 임원 선임 절차에 자가 진단과 면접을 도입하고 신용상태·음주운전 이력 검증을 강화했으며, 10월에는 퇴직자 재취업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단계에서는 이사회 부의 기준 준수 여부와 복리후생·보수 지급의 적정성을 정기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직무감사를 의뢰한다. 부패·비위행위는 예외 없이 형사고발하고, 경영평가 감점 확대와 등급 하향 등 제재를 강화하며 선임 임원 전원과 경영계약서를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