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2040 탈석탄, 숙련인력 2만명 고용전환 과제 부상
정부가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을 전면 폐지하고 발전 5사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그동안 탈석탄 논의는 탄소감축, 전력수급, 전기요금에 주로 집중됐다. 기사는 이제 발전소 현장의 숙련인력 고용전환과 지역경제 유지가 정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전소 폐쇄는 정책 결정으로 가능하지만, 수십 년간 보일러·터빈 운전과 설비 정비를 담당한 숙련인력을 새로운 산업으로 연결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지적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