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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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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 첫날 이용객 21.3만명…전년比 7.9% 증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KTX·SRT 통합운행 첫날인 9월 1일 고속철도 이용객이 21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보다 7.9%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공급좌석은 25만3000석으로 전년 대비 6.3% 늘었으며, 수서축의 경우 이용객 6만4000명(11.3% 증가), 공급좌석 6만5000석(30.5% 증가)으로 집계됐다. 해당 실적에 정기권 이용실적은 포함되지 않았고, 첫날 운행 중 사고나 장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24시간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주요 역사에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코레일은 9월 3일 시작되는 명절 승차권 예매가 회원만 가능하다며 통합회원 전환을 안내했다.

9월 2일

KTX·SRT 9월 1일 통합 운행 개시…국토부 안전점검 TF 가동

국토교통부는 코레일·SR과 함께 9월 1일 KTX·SRT 통합열차 운행 개시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노선 구분 없는 운영으로 신규 구간·차량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기관사의 신규 구간 및 차량 인증 취득, KTX 기관사 첨승 숙달훈련을 실시했으며, 중련운행 증가에 따른 연결·분리 작업에 대비해 인력 추가 배치와 관제-현장 정보 공유를 강화했다. 국토부는 2월 시범 교차운행과 5월 시범 중련운행에 앞서 차량·신호·통신설비 호환성을 점검했고, 8월 말까지 코레일-SR 통합에 따른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8월부터 국토부 철도국장과 코레일·SR 본부장 등으로 구성된 '고속철도 통합개통 점검 TF'를 운영해 안전 점검과 부정예매 방지, 명절예매, 고객 안내체계 등을 점검한다. 28일에는 서울역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KTX-1 실무수습 교육과 로컬관제센터 비상대응체계를 확인한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