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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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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시간대별 요금제

2건 · 전체 뉴스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기후부, 가을철 주말·공휴일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 낮 11~14시에 전기차 충전전력요금 할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의 자가소비용 요금과 충전서비스 제공사업자용 요금 모두에 전력량 요금 50% 할인이 적용되며, 할인폭은 킬로와트시당 40.1원~48.6원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9600여 기는 자체할인을 더해 전체 충전요금을 최대 32%까지 할인하며, 이 경우 할인폭은 킬로와트시당 85.4~97.2원이다. 앞서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행한 봄철 할인에서는 소비자용 충전요금이 최대 15% 할인돼 일평균 사용 건수가 약 9.2% 증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봄철·가을철 두 차례 시행 결과를 분석해 내년 도입을 검토 중인 계절·시간대별 충전요금제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3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2026 국정감사 쟁점: 전기요금 정상화 시점과 한전 사채 발행 한도 일몰

투데이에너지는 2026년 국정감사 미리보기 연재에서 전기요금 정상화 논의를 다뤘다.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를 인용해 2021~2023년 연료비 급등으로 발생한 누적 영업적자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2026년 1분기 기준 한국전력공사의 연결기준 부채가 약 206.4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한전은 2022년부터 2024년 10월까지 총 7차례 전기요금을 인상했으며, 이후 정부는 국민 부담과 물가 여건을 고려해 요금을 동결해 왔다. 한전 사채 발행 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의 5배(심사·승인 시 6배)까지 허용하는 완화 조치는 2027년 12월 31일 일몰될 예정으로, 연장 여부가 쟁점으로 제시됐다. 2026년 4월 16일 산업용 계절·시간대별 요금제 개편과 6월 1일 일부 종별 요금 적용이 진행됐고, 2021년 9월 제주에서 시범 도입된 주택용 계절·시간대별 요금제의 전국 확대 여부도 질의 예시에 포함됐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