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
김성환 기후장관 "태양광 발전단가 낮출 것"…2035년 kWh당 80원 이하 목표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태양광 사업비 구조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추진하며 2035년까지 태양광 계약단가를 kWh당 80원 이하로 낮춘다는 목표를 제시한 상태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계약단가만 낮추고 사업비가 인하되지 않으면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kW당 설치비는 100kW급 130만3000원, 20MW급 105만8000원으로 약 19% 차이가 난다. 이 의원은 소규모 사업의 공동구매·공동발주 활용, 발전사업 허가 이후 후속 인허가와 계통 연결 기간 단축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을 주문했으며, 한전이 발전사업 허가 후 1년 넘게 이용신청을 하지 않은 61개 사업을 계통 용량 관리 대상으로 거론했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