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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추석 연휴 전력수급 점검…당일 최소수요 45.3GW

전력거래소는 추석 연휴 기간 비상운영본부를 가동해 전력수요와 재생에너지 발전량, 기상예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김성진 이사장은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전력수급 및 계통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전력계통 안정화 대책 이행을 당부했다. 올해 추석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이 종료되고 가을철 전력계통 안정화 대책기간이 시작된 직후의 연휴다. 전력거래소는 AI 기반 전력수요 예측과 인공위성 이미지 기반 구름 이동을 고려한 실시간 태양광 예측 시스템(CMV)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로 태양광 발전이 감소했으며, 낮 시간대 전력시장 내 최소수요는 오전 10시 45.3GW로 나타났고 전력수급은 안정적이었다.

9월 27일

추석 연휴 전력수요 57.5GW로 급감…경부하기 계통운영 비상체제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최대전력수요는 57.5GW,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후 6시 45분께 56.2GW를 기록했다. 25일 낮 시간대 전력시장 내 최소수요는 오전 10시 기준 45.3GW였고, PPA와 자가용 태양광을 포함한 총수요는 약 50.8GW 수준으로, 전력거래소가 22일 전망한 33.1GW를 웃돌았다. 흐린 날씨로 태양광 발전량이 8월 29일 낮 12시 16.4GW에서 추석 당일 8.6GW로 줄면서 계획된 출력제어 없이 계통을 운영했으며, 같은 기간 석탄발전은 24.9GW에서 10.5GW로, LNG는 15.9GW에서 11.1GW로, 원전은 21.7GW에서 20.7GW로 감소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58일간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다. 정부는 24~27일 오전 11시~오후 2시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과 '플러스 수요반응(DR)'으로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9월 26일

추석 당일 전력수요 49.4GW 전망…기후부, 경부하 계통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이호현 제2차관이 충북 청주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를 방문해 추석 연휴 전력수급과 계통 운영 대책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가 참석하며 중앙전력관제센터와 중부본부 간 백업 관리체계도 다뤄진다. 추석 당일인 25일 총 전력수요는 49.4GW로 전망돼 지난해 추석 당일 50.5GW보다 1.1GW 낮은 수준이다. 정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1시~오후 2시 자가소비용 전기차 충전설비 약 10만2000호의 전력량 요금(저압 약 85.4원/kWh, 고압 약 80.2원/kWh)을 전액 할인하고, 공공 충전기 약 1만8000기는 같은 시간대 요금을 평소의 50% 수준으로 낮춘다. 플러스DR도 함께 운영하며, 낮 시간대 발전량이 수요를 크게 웃돌 경우 출력제어를 시행할 계획이다.

9월 22일

한전·LG전자·삼성전자, 가을 주말 낮 스마트가전 사용 시 kWh당 100원 캐시백

한전과 LG전자,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운영된다. LG전자 ThinQ 앱이나 삼성전자 SmartThings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하면 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시간당 최대 환급액은 300원이다. 앱에 사전 등록하면 별도 정산 없이 한전 전기료에서 캐시백 금액이 자동 차감 청구된다. 태양광 발전량은 많고 전력수요는 적은 가을 경부하기간의 수급조절을 위한 것이라고 한전은 밝혔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