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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질 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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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 단접합 실리콘 태양전지 효율 28.29% 기록 발표

중국 PV 모듈 제조사 룽지(Longi)가 하이브리드 후면접촉(HIBC) 태양전지에서 28.29%의 광전변환효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결과는 독일 함멜른 태양에너지연구소(ISFH)가 검증했으며, 단접합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기준 기존 기록인 28.13%(5월 달성)를 넘어선 수치다. 룽지는 올해 28.04%, 28.13%, 28.29% 순으로 세 차례 기록을 경신했으며 현재 효율이 이론 한계의 96.2% 수준이라고 밝혔다. HIBC 구조는 패시베이션 터널링 접촉, 유전체 패시베이션층, n형·p형 접촉을 결합하며 고저항 하프컷 M10 웨이퍼에 ITO층과 AlOx·SiNx 다층 코팅을 적용했다. 룽지는 해당 기술이 이종접합(헤테로정션) 전지 제조로 확장될 수 있으나 p형 접촉의 저항 손실 저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9월 24일

사막 기후 30년 노출된 Arco 태양광 모듈, 초기 출력의 약 53% 유지

알제리 재생에너지개발센터(CDER) 연구진이 1980년대 초 Arco Solar가 제조한 36셀 단결정 실리콘 모듈 64장을 30년 운전 후 평가했다. 모듈은 1980년대 중반 알제리 남서부 아드라르의 독립형 축전지 연계 PV 시스템에 설치돼 20년간 고온건조 사막 기후에서 가동됐고, 2000년대 중반 알제 CDER로 이설돼 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 약 5년, 이후 개방전압 상태로 옥외에 5년 더 방치됐다. 명판 출력 43W 대비 측정된 최대출력은 15.91~29.75W로, 평균 22.77W(평균 출력 유지율 약 53%, 연간 열화율 약 1~2%)였다. 전수 모듈에서 버스바 변색과 셀 갈변이 확인됐고, 건식 절연저항 시험은 전량 통과했으나 습윤 누설전류 시험 통과율은 63%, 적외선 열화상에서 핫스팟 등 열이상이 약 46%에서 검출됐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Next Energy에 'Testing and degradation assessment of mono-crystalline silicon PV modules after 30 years of operation in a desert climate' 제목으로 게재됐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