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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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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너지

7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EMS협회, BEMS 설치확인 제도 개선 간담회 개최

한국EMS협회는 29일 BEMS 구축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BEMS 설치확인 제도 개선을 위한 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2026년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확인 심사기관으로서 설치확인 보고서 작성 가이드를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설치확인 보고서 작성 기준 명확화, 현장 적용성을 고려한 설치확인 항목 개선, 건축물 및 설비 특성을 고려한 평가기준 보완, 구축기업의 업무 효율성 향상, 설치확인 이후 BEMS 운영 및 성과관리와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설치확인 제도가 시스템 구축 여부 확인에서 나아가 운영성과확인과 연계되는 방향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협회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과 협의해 제도 개선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글로벌 바닥난방 시장, 2032년 92억6000만 달러 전망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바닥난방 시장이 2026년 약 61억3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7.1%로 성장해 2032년 약 92억6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히트펌프와의 통합, 스마트 온도조절기, IoT 기반 다중 구역 제어 등의 기술 도입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제품·서비스별로는 수관(수식) 방식이 예측 기간 동안 시장을 주도하고, 서비스 부문은 연평균 약 8.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신축 시장은 2025년 기준 전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며 예측 기간 중에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제시됐다. 지역별로는 건물 에너지규제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배경으로 유럽이 2032년까지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9월 1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코시안 컨소시엄, AI 기반 건물에너지 자율제어 기술 발표

에코시안이 주관하는 연구 컨소시엄이 지난 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의 K-CAST(한-중앙아시아 과학기술협력센터) 세션에서 건물에너지 자율 최적 제어 기술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R&D 과제 'AI 기반 공간 에너지 예측 및 자율 제어를 통한 건물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개발 및 실증'이다. 컨소시엄은 인공지능으로 건물 내 복합 공간의 에너지 사용 패턴과 환경 부하를 실시간 예측해 냉난방·공조·조명 설비를 자율 제어하는 알고리즘과 시스템 구축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K-CAST 참여국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몽골 등으로 솔루션을 확산하기 위한 글로벌 R&BD 협력 방안도 제시됐다. 컨소시엄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공인시험인증기관, 가천대학교,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현대엔지니어링 등 민간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9월 17일

이유씨엔씨, 단·차열 복합도료 '아이셀런트' ENTECH 2026 출품

친환경 도료 기업 이유씨엔씨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에서 단·차열 복합도료 '아이셀런트(I-CELLENT·EU-201)'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근적외선을 반사하는 차열 기능과 외부 열의 실내 유입을 억제하는 단열 기능을 한 제품에 결합한 도료다. 회사 측이 제시한 근적외선 반사율은 93.3%, 열전도율은 0.038W/m·K다. 부스에는 일반 페인트와 아이셀런트를 각각 칠한 건물 모형에 열을 가해 온도 차이를 확인하는 비교 장치가 설치됐고, 건축물 적용 사례와 국내외 실증 결과도 함께 소개됐다.

9월 17일

트레인, 다층 건물용 수직 적층형 히트펌프 신모델 출시

아일랜드 소재 난방기기 제조사 트레인(Trane)이 호텔·아파트·기숙사 등 다층 건물을 대상으로 한 Axiom 수직 적층형 수열원 히트펌프의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 주요 추가 사항은 공장 설치형 에너지회수환기장치(ERV) 옵션으로, 유입되는 외기를 예비 조절해 냉난방 부하를 낮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설치 공간이 제한된 현장을 위한 1.65m 캐비닛도 추가됐으며, 개선된 냉매 섀시는 기존 수직 적층형 제품과 호환돼 캐비닛과 라이저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Axiom GET 제품군은 0.75톤~3톤 용량으로 제공되며, 제품 사양상 효율은 최대 16 EER, 냉매는 R-454B, 제어기는 Deluxe 24V 또는 Symbio 400-B 중 선택할 수 있다. 보일러·냉각탑 수배관 루프 또는 지열원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부품 보증은 가동 후 12개월(출하일 기준 최대 18개월), 압축기는 5년이다.

9월 17일

에너지기술연구원, AI 지능형 분전반 '뉴로패널' 기술이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에너지ICT연구단 김종훈 박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분전반 기술 '뉴로패널(NeuroPanel)'을 전력기기 제조기업 선도전기에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에 전기를 분배하는 역할만 하던 분전반에 AI를 적용해 하부 회로별 전력사용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회로별 사용 분석을 통해 건물 내 에너지 낭비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분전반은 건물로 들어온 전기를 조명, 냉난방, 콘센트 등으로 나눠 보내는 설비다. 연구원은 지능형 분전반의 사업화가 완료되면 건물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1일

중국 연구진, 단열 취약 전통주택용 태양광-히트펌프 난방 최적화 연구

중국 시난민족대·쓰촨대·퉁지대 연구진이 쓰촨 서부 고원 지대 전통 주택을 대상으로 지붕형 태양광과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결합한 '근접 제로에너지' 난방 개조 방안을 제시했다. 사례 건물은 마얼캉 즈보촌의 3층 석목조 주택으로 연면적 약 399㎡, 높이 9.6m, 벽 두께 400mm이며, 해당 지역의 연간 일사량은 약 3,700MJ/㎡, 일조시간은 2,000시간 이상이다. 실내 목표온도 16도, 환기율 시간당 0.5회를 가정한 시뮬레이션 결과 난방기 총 난방 수요는 15,670.9kWh, 계절 COP 2.54를 적용한 히트펌프 전력 소비는 6,162.2kWh로 산출됐다. 연구진은 경사각 40도, 745W급 HJT 양면 유리 모듈 61㎡ 설치를 최적 조건으로 제시했다. 시스템 비용은 모듈과 설치를 포함해 약 2만9,800위안(4,437달러)이며, 전기요금 0.52위안/kWh와 연간 3,624위안 절감액 기준 투자 회수기간은 약 14년으로 계산됐다. 해당 논문은 학술지 Case Studies in Thermal Engineering에 게재됐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