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상반기 지방 도시가스 판매량 전년비 2.3% 증가
한국도시가스협회 통계 월보에 따르면 2026년 1~6월 수도권 7개사를 제외한 지방 27개사의 도시가스 공급량은 7억9889.3만㎥로, 전년 동기 7억8143.7만㎥ 대비 1745.6만㎥, 2.3%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가정용이 3억4210.8만㎥에서 3억2669.4만㎥로 1541.4만㎥ 감소한 반면, 산업용은 3억914.6만㎥에서 3억2675.7만㎥로 1761.1만㎥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30.1%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충남 9.7%, 전남 9.3%, 충북 8.7%, 울산 7.9% 순으로 늘었다. 반면 부산은 7893.7만㎥에서 7409.4만㎥로 6.1% 감소해 주요 지역 중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대전 3.8%, 제주 3.4%, 광주 3.2%, 대구 2.9%, 경북 2.1%, 강원 1.6%가 각각 줄었다. 기사에서는 가정용 감소 요인으로 기온 상승과 소비 패턴 변화 가능성을, 증가 지역의 요인으로 산업용 수요 변화를 제시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