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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시아·메타, CXL로 데이터센터 전체 연결하는 구조 제안
국내 팹리스 기업 파네시아가 메타와 공동으로 제안한 'CXL 기반 단일 칩형(One-Chip-Like) 데이터센터' 구조가 '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에 초청 리뷰 논문으로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CPU·AI 가속기·메모리를 하나의 CXL 도메인으로 묶고 고-팬아웃 스위치, 링크 가속 유닛(LAU), 패브릭 컨트롤러 3종 하드웨어를 적용해 랙 단위에 머물던 고속 연결 영역을 데이터센터 규모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CPU 1개가 직접 관리하는 가속기 수가 기존 비교 구성의 2개에서 16개로 늘어나고, 약 60개 그룹 연결 시 최대 960개 가속기를 하나의 코히런스 도메인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랙 간 접근 지연을 마이크로초(㎲) 수준에서 수백 나노초(㎱)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비교 기준으로는 엔비디아 GB200 NVL72 구조를 활용했으며, 전송 거리 한계 해소를 위해 'CXL-over-Optics'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파네시아는 CXL·PCIe 콤보 패브릭 컨트롤러와 LAU의 실리콘 검증을 마쳤고 패브릭 스위치 칩 제작을 완료했으며, CXL-over-Optics는 실물 기반 개념검증(PoC)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