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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송전선로

3건 · 전체 뉴스

기후부·한전, 전력산업 포럼 성과 발표…가상송전선로 내년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1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한 8개 전문포럼의 성과를 공유했다. 포럼에는 산업계·학계·연구기관·정부·공공기관 전문가 116명이 참여했다. 대표 성과인 가상송전선로(VPL)는 신규 송전선로 건설 대신 ESS를 활용해 송전망 혼잡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정부는 2027년도 기후부 예산안에 24억원을 반영하고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국가 설비계획 반영과 2030년까지 대규모 정부 지원사업 확대 방침을 밝혔다. 송전망 중앙계약 BESS의 그리드포밍 계통연계 기준(Grid-code)을 마련하고 2027년 계통 운전을 목표로 시험·검증체계를 오는 11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배전망에서는 민간 ESS 기술기준 개정과 실증, 전력시장 규칙 개선을 병행한다. 신축 아파트 AMI 데이터의 한전 연계를 의무화하는 고시 개정을 추진해 민간 아파트 약 134만호 계량데이터를 한전 MDMS와 연계하고, 농·임업 부산물 기반 청정 바이오에너지 사업은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 모델로 설계돼 서울·해남 등과 협의 중이며 약 15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9월 17일

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전문포럼 성과발표…VPL 예산 24억원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9월 1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한 8개 전문포럼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 포럼은 4월 17일 출범했으며 산·학·연·관 전문가 116명이 참여했다. 송전선로 신설 대신 ESS를 활용해 기존 설비의 송전 여력을 높이는 가상송전선로(VPL) 사업비 24억원이 2027년도 기후부 예산 정부안에 반영됐고,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국가 설비계획에 VPL을 반영하고 2030년까지 정부 지원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전망 중앙계약 BESS의 그리드포밍 계통연계 기술기준이 마련됐으며, 기후부와 한전은 2027년 실계통 운전을 위한 시험·검증체계를 오는 11월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신축 아파트 AMI 데이터의 한전 연계를 의무화하는 고시 개정을 추진해 민간 아파트에 축적된 약 134만호 계량데이터를 한전 MDMS와 연계하고, 농·임업 부산물 기반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 바이오에너지 모델은 약 15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신규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

9월 17일

GIST,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 개최…에너지 3대 중점분야 포함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단이 9월 4일 오전 10시 GIST 오룡관에서 '2026년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가 아닌 지역의 연구자와 기업이 연구과제를 직접 기획하는 방식이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국비 131억원이 투입되며, 정부는 2027년부터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남권은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를 3대 중점 분야로 선정했고, 에너지 분야에서는 가상송전선로(VPL), 나트륨이온전지 기반 ESS, 그린수소, 레이저 핵융합 기술을 다룬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제안요청서(RFP),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신청 절차가 안내될 예정이다.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