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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기술 시연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10월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전기자동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 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 확인해 충전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기술로, 이번 검증 대상은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했다. 시연회에서는 현대자동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 등 전기차 6종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연결해 차량 인증부터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기후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9월 30일

한솔엠에스, 화재방지·PnC·V2G 기능 7kW 완속충전기 공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한솔엠에스가 9월 10일 7㎾ 완속충전기 'L3-AC007'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충전 커넥터 단자에 특허 온도센서를 내장해 설정값을 넘으면 충전을 즉시 중단하며, PLC 통신 모듈로 배터리 충전을 95% 수준에서 멈추는 과충전 방지 기능과 과열·과전압·과전류 자동 차단 회로를 갖췄다. 자동결제(PnC) 기능을 적용해 커넥터를 꽂는 것만으로 인증·충전·결제가 이뤄지며, 이를 위해 EPLC(Embedded+PLC) 통합 보드를 사용했다. 회사는 지난해 전기차 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지 1년여 만에 자체 브랜드 '한솔EV'를 내세워 제조와 운영을 아우르는 충전사업자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