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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기지로 미국 태양광 배전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중전압(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생산을 맡는 방식이다. 해당 케이블은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까지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LSCUS는 현지 수요 대응을 위해 생산능력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있으며, 회사는 올해 LS-VINA의 대미 MV 케이블 수출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에코에너지,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 지중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중·저압)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법인 LSCUS가 현지 수주를 담당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측은 북미 MV 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해 LSCUS의 현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LS-VINA 생산능력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에코에너지는 230kV급 초고압 케이블에 대한 미국 인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북미 태양광·데이터센터·신재생 인프라 투자 증가에 대응해 계열사 간 생산·영업 연계로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