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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태양광 확대, 전력망 보강이 관건

국가개발계획이 화석연료 전환을 우선순위로 삼은 2022년 이후 콜롬비아 신규 설비용량의 약 98%를 태양광이 차지했다. 프로젝트 개발사 Celsia Energía의 José Miguel Hernandez는 신규 태양광 프로젝트를 배터리와 병설하고 있으며, 에너지가스규제위원회(CREG)의 배터리 보급 지침 발표 이후 저장장치를 계통 자산으로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침은 배터리가 1·2차 주파수 조정, 전압 지원, 예비력, 블랙스타트, 수요관리, 혼잡 완화 등의 계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Enel Colombia는 1GW 이상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상업운전 또는 시험 중이며 각 180MW(AC) 규모 2개 프로젝트를 2026년 하반기 가동할 예정이고, Termozipa 석탄화력에 연계된 7MW/3.9MWh 규모의 자국 첫 유틸리티급 BESS를 운영 중이다. CREG와 UPME는 계통 접속 대기열 문제에 대응해 송전용량 배분 절차를 정하고 경매 낙찰·장기 공급계약 등 에너지 의무가 있는 프로젝트와 환경 인허가를 마친 프로젝트를 우선하는 신규 규정을 공표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