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수요관리전기신문
스마트그리드협회-전력거래소, 분산에너지 MOU 체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한국전력거래소는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능형전력망·분산자원 기술과 제품·서비스의 표준화 및 시험·인증 체계 고도화, 가상발전소(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와 계량·봉인 인증체계 확립,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포럼 운영 등 4대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중장기적으로 민간 기술 혁신이 시장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3자 표준 및 검증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식 직후 열린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위원장 조영탁)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를 위한 전력망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논의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VPP, 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