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수요관리전기신문
2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으로 한정
정부가 올해 2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 공모를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으로 한정하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기존 공급유치형·수요유치형·신산업활성화형은 이번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서울 HJBC 비즈니스센터에서 지자체와 분산에너지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설명회'를 열고 커뮤니티형 추진계획과 특화지역계획서 작성·평가방향을 안내했다. 기후부 관계자는 이번 2기 공모를 커뮤니티형으로 한정해 진행하며 기존 유형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지침 개정으로 기존 3개 유형에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이 추가된 이후 정부는 기존 유형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해왔으나, 이번 설명회에서 방침이 달라졌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