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 지중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중·저압)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법인 LSCUS가 현지 수주를 담당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측은 북미 MV 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해 LSCUS의 현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LS-VINA 생산능력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에코에너지는 230kV급 초고압 케이블에 대한 미국 인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북미 태양광·데이터센터·신재생 인프라 투자 증가에 대응해 계열사 간 생산·영업 연계로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15일
